통일부,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선정
6~8개 대학 선정, 연간 12억 지원
통일부는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선정을 26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 확산하고, 통일강좌를 통해 대학 사회에 통일논의를 활성화하여 대학생들의 통일 의식을 높이는데 있다.
지원대상은 전국 4년제 국․공․사립대학교(산업대학교, 교육대학교 포함)이며, 일반대학 4~5개교, 교육대학 1개교, 재진입대학(서울대, 숭실대, 아주대, 충남대, 경남대, 광주교대) 1~2개교로, 대학별 연간 1.5~2.2억원, 연간 총 12억원이 지원된다.
심사기준은 △통일교육 여건 △운영 계획 △발전 계획 등이며, 내·외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지원기간은 신규대학은 4년이나, 2년 지원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실적이 현저히 떨어진 경우에 지원 중단 또는 불이익 처분를 받는다. 재진입 대학의 사업기간은 2년이다.
매년 통일부 보조금심의협의회 심의를 거쳐 3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되며, 상반기에 70%, 하반기에 30%가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예비접수(사업신청서)를 신청한 대학에 한해 본 접수(사업계획서)를 실시한다.
예비접수는 내달 17일까지며 ‘통일교육원 개발협력부 학교통일교육과’에 전자공문으로 제출하면 되고, 본 접수는 사업계획서 12부(원본 1부 포함)와 USB 1개(사업계획서 한글파일)를 2월 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말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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