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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창간호와 『코메트』 44권 한글화, E-Book 자료관에 탑재

출격 조종사 수기, 박두진·최인욱 등 유명 문인 작품 수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1-07 오전 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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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은 지난 12월 창군 초기 기관지 월간『공군』과 『코메트』를 한글화하여 『공군』E-Book 자료관(www.afzine.co.kr)에 탑재해 앞으로 독자들이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창군 초기 공군의 기록을 읽을 수 있게 했다.

『코메트』는 『공군』의 전신으로, 공군본부에서 운영하던 종군문인단 소속 문인들과 공군인들이 함께 창간한 공군의 기관지다.

 1952년 제1호를 시작으로 1960년 제44호까지 발간됐으며, 초창기 공군인들과 유명 문인들의 군인정신, 사생관, 개척정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흔적을 담고 있어 대한민국 역사에도 의미있는 문화유산이다. 

 『공군』창간호와 『코메트』는 기존에도 E-Book 자료관에 탑재되어 있었으나 한문으로 적힌 본문과 세로쓰기 편집 방식, 낮은 해상도 등으로 인해 열람이 어려웠다.

 이에 공군은 1950년 4월 발행된 『공군』창간호와 『코메트』 44권 등 총 45권에 대해 한글화를 완료해 편하게 본문을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본문 내용 중 검색도 가능해져 독자들의 접근성이 향상됐다.

 여기에는 6·25전쟁 출격 조종사 수기와 박두진, 박목월, 최인욱 등 유명 문인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당시에 촬영한 사진과 장병 좌담회 등 창군 초기 공군의 역사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담겨있다.

 자료가 탑재된 E-Book 자료관은 2019년 9월 개설되어 『공군』 창간호부터 그동안 발행된 모든 공군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독자들은 자료관을 통해 의견을 남기거나 구독신청 및 취소, 구독 주소변경도 가능하다. 공군은 앞으로 『코메트』 44호 이후의 자료도 한글화하여 자료관에 탑재할 계획이다.

 한편, 공군의 기관지 『공군』은 1950년 4월 창간호가 발행됐으며, 2020년 2월 창간 500호를 맞는다. 공군은 『공군』 500호 발행을 기념해 E-Book 자료관에서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자료관과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해 독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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