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군악의장대대 공군본부 직할부대로 전환·창설
계룡대근무지원단에서 공군으로 전환…수준 높은 공연과 행사로 국민소통 활성화 역할 기대
공군 군악의장대대가 계룡대 근무지원단으로부터 공군본부 직할부대로 전환·창설됐다.
공군은 2일 계룡대 대강당에서 김준식 공군참모차장 주관으로 내외 귀빈과 군악·의장 예비역, 장병 및 군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공군군악의장대대 창설식을 개최했다.
공군 군악·의장은 ’52년 군악 및 의장대로 창설되어 ’98년 국방부 직할부대인 계룡대근무지원단으로 예속 변경되었다가, 효율적인 부대운영을 위한「국방개혁 2.0」에 따라 이날 공군본부 직할부대로 전환·창설됐다. 이에 따라 행정절차가 간소화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군 군악·의장 행사가 가능해졌다.
공군군악의장대대는 공연·행사 수준 향상을 위해 장병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공연·홍보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공군의 감성을 담은 공연을 기획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창설식을 주관한 김준식 공군참모차장은 “공군군악의장대대 창설이 보다 주도적인 군악의장 행사 지원과 공군다운 콘텐츠 개발,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으로 공군 군악의장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군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지를 확보하는데 군악의장대대가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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