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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학계 전문가와 함께 신남방정책 이행 강화 방안 토의

신남방정책 리트리트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2-06 오후 2: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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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7일 학계 전문가들과 신남방정책 이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리트리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계 전문가, 외교부 유관부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신남방정책 이행 강화 방안, 신남방정책과 주요국들의 지역협력구상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 자리에서 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참석자들간 자유로운 토의를 바탕으로 신남방정책의 발전방향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17년 11월 신남방정책을 천명한 후 아세안 및 인도와의 관계 강화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개최를 통해 신남방정책 중간 결산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리트리트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남방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심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아세안 국가 정부와 기업, 각계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신남방정책 발전 및 내실있는 이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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