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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방역 국제공유 위해 3개월간 웹세미나 개최한다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 1차 회의...방역 체계적 대응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28 오전 1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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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7일 오후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 1차 회의를 열고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 운영계획안 및 「K-방역」주제별 웹세미나(webinar) 시행계획안에 대해 협의했다.

 T/F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 방역 경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유 요청에 체계적·효과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 정부는 27일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 1차 회의를 열었다. [외교부 제공] ⓒkonas.net

 

 특히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 등 3대 원칙에 기반한 우리 방역경험을 웹세미나·영상회의 개최, 정책자료 제공 등 방식으로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T/F에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소방청, 경찰청 등 12개 정부부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립중앙의료원, 한국국제의료협회, 한국국제협력단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대응 전략에서부터 진단, 격리 및 역학조사, 치료・임상경험・환자관리, 출입국관리, 유관정책(경제, 교육, 선거) 등을 아우르는 방역 정책 전반에 걸친 주제별 웹세미나 계획안을 마련하고 향후 3개월간 정례적으로 개최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우선 다음 달 4일  ‘보건 및 방역전략 총괄’을 주제로 하는 1차 웹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매 1~2주마다 후속 웹세미나 개최한다.

 정부는 향후 코로나19 대응 국제방역협력 총괄 T/F를 격주 1회 개최하여 협력 현황을 점검・조정하는 한편, 국별・지역별・소그룹별 다양한 협력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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