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강경화 장관, 유엔사무부총장과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현황 논의

범지구적 현안 대응에 국제협력과 연대 중요성 공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24 오전 9:34:3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3일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사무부총장(UN Deputy Secretary-General)과 통화하고 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 장관은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유엔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엔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이에 모하메드 사무부총장은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보건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특히 이에 취약한 개도국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경제회복 과정에서 기후변화 등 범지구적 현안 대응에 있어 국제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부각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강 장관은 코로나19로 연기된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12.10 일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세계 인권의 날과 북한 주민의 인권
벽에 붙어있는 달력에 달랑 남아있는 마지막 장인 12월에는 각..
깜짝뉴스 더보기
국토종주 자전거길 1,763km 국민이 직접 자전거 타며 안전점검
행정안전부는 7일,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길을 만들기 위해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