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군 산불 관계관 회의...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산불다발지역 진화역량 강화 방안 논의
국방부는 8일 이복균 군수관리관 주관으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전군 산불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상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작전, 교육 훈련, 재난 분야 등 전군 산불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DMZ·민통선 이북 지역, 군 사격장 등 산불다발지역의 현장 대응을 포함하여 산불 진화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13.~4.18.)에 앞서 산림청 및 지자체와 협조하여 전군 산불 대비태세 유지 및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고 초기진화하기 위해 사격훈련 통제지침과 산불진화 매뉴얼을 적용한 결과, ’19년 41건에서 ‘20년 27건으로 산불 발생 건수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 해 강원 동해안 산불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더욱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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