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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퇴직공무원 활용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멘토링 사업 추진

복무부실·불만·갈등 유발 원인 파악하고 해결방안 및 개선 모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3-08 오후 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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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복무가 불성실하거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멘토를 담당할 복무고충 멘토지도관(이하 지도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병무청 위촉직인 지도관은 상담 등을 통해 복무부실·불만·갈등 유발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및 개선을 담당하며, 전국 14개 지방병무청에서 월 10건(건당 4시간, 이동시간 제외) 가량의 출장 근무를 하게 된다. 올해 전국에서 21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응시 요건은 퇴직 직전 직급이 국가직·지방직 6급 이상(군 간부의 경우 소령 또는 상사 이상), 퇴직후 10년 이내로 50세 이상 70세 이하이며,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 등에서 병역의무 이행과 관련된 일반행정(국방, 병무, 보훈 등), ▲청소년 지도상담, 심리상담, 갈등관리 등 관련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된다.

 시험은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진행되며, 제출서류는 활동계획서(관련 분야 경력 포함 기술), 경력증명서(징계 포함) 1부, 지원자격 확인서 1부, 개인정보 동의서 1부와 우대요건 등 기타 증빙가능 자료를 제출하면 돤다.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병무청 사회복무관리과(042-481-3010, 송민선 서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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