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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2-23일, 아시아-유럽 사이버 안보 컨퍼런스 개최

지역기구간 사이버안보 협력 등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6-22 오후 3: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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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2일∼23일 양일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공동으로 「제3차 한-OSCE 사이버안보 컨퍼런스(3rd Inter-Regional Conference on Cyber/ICT Security)」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는 정치·군사안보, 경제·환경안보, 인간안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포괄적 안보 개념에 기초한 유럽-대서양 국가 간 안보협력기구로 57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유럽 지역 간 사이버안보 협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OSCE 회원국 및 아시아협력동반자국 등 아시아와 유럽지역의 정부, 국제기구, 학계, 업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사이버안보 국제 논의 동향, ▴지역기구 간 사이버안보 협력, ▴다중이해관계자 접근을 통한 사이버안보 증진, ▴사이버안보 정책에서 여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이 분야에서의 아시아와 유럽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우리나라는 1994년 이래 OSCE의 아시아협력동반자국으로서 OSCE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 2017년과 2019년 서울에서 두 차례 ‘한-OSCE 사이버안보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OSCE와 함께 아시아와 유럽 지역 간 사이버안보 분야 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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