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보전 일관되게 지지”
“우리 국민 안전 최우선, 평화적 해결 방안 촉구” 성명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친러 분리주의 공화국에 대한 독립을 승인하고 러시아군에 우크라이나 진입을 명령한 것과 관련,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22일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보전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다”며, “관련 당사자들이 국제법과 민스크협정 등을 존중하면서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면전 가능성이 더욱 커진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은 제재 방침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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