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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양성 위한 차기 훈련용헬기 내년부터 육·해군에 순차적 배치

안전사고 우려 해소, 기존에 제한되었던 계기비행과 시뮬레이터 교육 수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5-16 오전 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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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지난 6일 Bell Textron Asia社와 기초비행훈련용헬기사업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신규 훈련용 헬기(Bell 505) 형상 [방위사업청 제공] ⓒkonas.net

 

 기초비행훈련용헬기 사업은 약 1,700억원을 투입하여 2025년까지 육군 및 해군 조종사 양성을 위해 최신 디지털 계기판, 전술항법장비 등이 장착된 훈련용 헬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헬기는 내년부터 육군 및 해군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우리 군의 조종사 입문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비행훈련 시뮬레이터는 국내업체가 개발 및 제작하여 납품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헬기사업부장 이종화 육군 준장은 신규 헬기가 도입되면 노후화된 훈련용 헬기 운용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기존 훈련용 헬기에서 제한되었던 계기비행과 시뮬레이터 교육을 수행할 수 있어 교육훈련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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