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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민방위 경보과정 혼합형 교육으로

6일부터 7일까지 실시간 대면․비대면 실전 교육 운영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0-05 오후 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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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6일∼7일 혼합형 민방위 경보과정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재난안전 교육을 적기에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실시하는 민방위 경보과정을 그간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것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혼합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민방위 경보 과정’은 전국 지자체 민방위 경보담당자를 대상으로 임무와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경보시스템 및 단말 운영 등 실전 체제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평균 교육생(약 20~30명) 보다 많은 160여 명이 신청하였으며, 담당자의 역할, 경보 장비의 이해 및 전달 훈련 등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비상 시 경보 단말을 신속하게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장비 실습 과정에서는 강사가 직접 경보 단말기 시스템 조작 및 점검 방법을 실시간(라이브) 영상으로 교육생에게 전달하여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추구한다.

 또 비대면 교육 시 대화창(채팅창)을 통해 강사와 자유롭게 질의 ․ 응답을 주고받도록 하여 강사와 교육생 간 상호 의견 교환(피드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혼합형 교육과정은 지난 8월 일부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및 관계망(네트워크) 문제점을 보완하였으며, 그동안 제기되어 온 단말기 장비 실습 경험 부족, 강사와 소통 부재 등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김재흠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혼합형 교육방식은 급변하는 시대에 바뀌는 교육 대전환으로 민방위 교육의 질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민방위 경보 담당자들이 시스템 및 단말 운영 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육을 추진하고, 혼합형 교육방식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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