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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감비아 등 10개국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사업 개최

외교활동 지원활동 우수사례 등 공유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0-24 오후 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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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우리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민간 외교사절인 10개국 10명의 재외명예영사들을 초청하여 '2022년 제11차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사업'을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참석한 명예영사들은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의 만찬,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 명예영사 활동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코엑스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국제 전시회 참관, △한국 문화 체험, △부산 북항홍보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했다.

 명예영사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외교부 관계자와 주한 명예영사단, 동료 재외 명예영사 간 만남을 통해 명예영사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이해를 제고하는 등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재외명예영사들이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항만공사 홍보선을 탑승하고 북항 홍보관을 시찰하면서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으로 참가한 나라는 감비아, 베네수엘라, 불가리아, 사모아, 사우디아라비아, 사이프러스, 이탈리아, 캐나다, 크로아티아, 파키스탄 등이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은 전 세계적인 친한 인사 기반을 확대하고,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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