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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 거행

위패봉안과 배우자 합장업무 지속 실시중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1-23 오후 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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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이천호국원(원장 이건숙)은 23일 오후 2시 원내 현충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 국립이천호국원(원장 이건숙)은 23일 오후 2시 원내 현충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국립이천호국원 제공] ⓒkonas.net

 

 이 날 위패봉안식은 유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고인에 대한 경례, 헌화, 위패봉송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봉안된 위패는 故 윤판석 육군하사, 故 김학수 해병병장 등 유공자 7위, 배위 3위이며, 현재 위패봉안탑에는 총 472위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국립이천호국원은 위패로 모셔지는 호국영령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다하고자 앞으로 연 2회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국립이천호국원은 2017년 4월 만장되어 국가유공자 안장은 중단되었으나 산골(散骨) 등으로 유해가 없어 위패로 모시는 ‘위패봉안’과 만장 전 안장되신 유공자의 배우자를 모시는 ‘배우자 합장’ 업무는 계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실내봉안당 등 5만기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에 접수 공고를 통해 국가유공자 안장 및 이장 업무가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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