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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범을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 행위
Written by. konas   입력 : 2022-12-27 오후 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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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은 북한의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27일 발표했다.

 ▲ 향군은 북한의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27일 발표했다.ⓒkonas.net

 

 향군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북한은 올해 37회의 미사일 도발을 하면서 휴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에 탄도미사일 도발까지 자행하였고, 최근에는 고출력 로켓엔진 실험과 동‧서해안 완충구역에 포병사격을 한 이후 무인기를 이용해 우리 영공까지 침공하는 등 도발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우려했다.

 향군은 이어 “정부와 우리 군은 현대전의 변화된 양상에 맞춰 하루빨리 무인기 전투능력을 강화하여 북한의 도발에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1,100만 향군은 신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도를 넘어선 연이은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대국민 안보의식 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다음은 향군성명 전문임.

<향군,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범을 강력히 규탄한다!>
-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 행위 -

❍ 26일 다수의 북한 소형 무인기가 경기도 김포 파주 강화도 일대까지 내려 왔으며 이중 일부는 민간 거주지역을 지나 서울 북부 상공까지 침공 후 복귀하였다.

❍ 북한은 올해 37회의 미사일 도발을 하면서 휴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에 탄도미사일 도발까지 자행하였고, 최근에는 고출력 로켓엔진 실험과 동‧서해안 완충구역에 포병사격을 한 이후 무인기를 이용해 우리 영공까지 침공하는 등 도발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 향군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특히 이번 군용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범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북한은 모든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 또한 정부와 우리 군은 현대전의 변화된 양상에 맞춰 하루빨리 무인기 전투능력을 강화하여 북한의 도발에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라.

❍ 1,100만 향군은 신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도를 넘어선 연이은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대국민 안보의식 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2. 12. 27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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