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외고, 6.25참전용사와 독립운동가에 감사편지
경기동부보훈지청 후원, ‘기억하겠습니다’ ‘살피겠습니다’ 캠페인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지난 14일, 성남외고와 함께 6.25참전용사와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 감사 편지 보훈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도하는 나눔클래스에서 시작되었다. 성남외고 학생들은 6.25참전용사 및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 각각 ‘기억하겠습니다 - 6.25한국전쟁 해외 참전 용사 그들의 이야기’, ‘살피겠습니다 – 독립유공자 기억·후손 처우 개선 캠페인’ 주제로 학생들에게 역사를 소개하고, 전교생이 쓴 감사편지를 모아 경기동부보훈지청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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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보훈지청에서는 성남외고 나눔클래스를 후원하며, 7월 유엔군참전의날(7.27)과 8월 광복절(8.15)을 계기로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감사편지를 관내의 6.25참전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유족)들께 전달할 계획이다.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재능기부를 해준 성남외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참전용사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청소년·청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훈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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