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혁신 선도할 중소기업 한자리에 모였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방위산업 분야의 국내·외 체계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의 정보교류 및 상생협력을 위한 「2024 국내·외 체계-중소기업 산업협력 및 상생 행사」를 대전 KW 컨벤션에서 7월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방산혁신기업 등 중소기업들과 국내·외 체계 기업, 각 군, 방산분야 관련 지원기관들이 한 데 모여 방산분야 국내·외 대-중소기업 간 상생기반 구축을 위해 정보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됐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개막 행사에서는 공군과 국내·외 체계기업(한화시스템, LIG넥스원, AirBus), 방산기술자금 모펀드 운용사(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이 공군 무인전투체계·반도체 분야 발전방향, 유무인 복합체계 관련 중소기업 협력방안, 방위산업 혁신기업과 모험자본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 첨단전략산업분야 상생교류회, 절충교역 1:1 수출상담회, 방위산업 혁신기업 투자설명회 등 순으로 진했됐다.
방위산업 혁신기업 투자설명회(IR)는 2023년 시작으로 올해 2회째 맞는 행사로 작년에는 10개 기업과 16개 민간 투자기관이 참여로 개최되어, 발표 기업 중 3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한 민간 투자기관으로부터 43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방위사업청은 혁신적 방산기업과 방산진출을 희망하는 첨단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방산기술 혁신펀드’를 조성(’23 ~ ’25년간 총 1,200억원)하여 투자 유치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정부 지원에 더 나아가 민간자본의 자율적 방산투자를 독려하고 유치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은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과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내로는 방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이, 국외로는 글로벌 체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수출확대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K-방산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혁신 주력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방사청은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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