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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버려진 신생아 48시간 만에 구조
[2013.06.25]
스페인에서 하수구 배수관에 버려진 신생아가 48시간 만에 구조되는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다. 24일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알리칸테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지난 22일 새벽 태어난 지 이틀 된 신생아가 하수구 배수관에서 구조됐다. 아기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팔이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담임교사 폭행 학부모 합의 불구 ‘8개월 실형’
[2013.06.25]
아들을 때렸다는 이유로 학교에 난입해 담임교사를 무릎 꿇린 뒤 폭력을 행사한 학부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박정수 부장판사는 25일 아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지인들과 함께 찾아가 담임교사를 폭행하고 2시간 동안 소란을 피워 수업을 방해한 혐의(공동폭력 및 업무방해 등)로 구속 기소된 학부모 A(45) 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이라크 연쇄 폭력사태로 최소 23명 사망
[2013.06.23]
이라크에서 자살폭탄 테러와 총격 등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23일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사바 알 부르 구역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저녁 기도시간에 발생한 자폭 테러로 최소 14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이번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한 단체나 조직은 나오..
중국 60대, 하룻밤 새 직장동료·군인 등 6명 살해
[2013.06.23]
중국 상하이시 한 화학공장에서 일하던 60대 직원이 경제문제로 갈등하던 공장직원 등 6명을 하룻밤 새 연쇄 살해한 사건이 발생, 중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상하이시 바오산(寶山) 경찰에 따르면 바오산 지역의 한 화학공장 직원 판(范)모(62)씨는 22일 밤 공장 내에서 동료직원 장(張)모씨를 흉기로 때려 살해했다.이어 공장 기숙사에 숨겨놓았던 엽..
페이스북 이용자 600만명 이메일·전화번호 유출
[2013.06.22]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버그가 생겨 세계 각국 회원 약 600만명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페이스북 보안팀은 22일 인터넷 공지문에서 "계정 설정의 '내 정보 다운로드' 기능에서 버그가 발생해 회원의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같은 연락정보가 노출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내 정보 다운로드..
인도 북부 폭우피해 사망자 "최소 1천명"
[2013.06.20]
인도 북부지역에 최근 쏟아진 몬순(우기)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한 1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인도 언론은 20일 북부 관광명소 및 힌두교 성지 밀집지역인 우타라칸드주(州)와 인접지역 곳곳에서 지난 주말 내린 폭우로 산사태, 홍수 등이 잇따라 적어도 1천명이 숨졌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날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는 138명..
수학여행단 일행 묶고 간 숙소에... 아기가 비닐에 싸인 채
[2013.06.20]
제주에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이 숙소에서 아기를 낳고 유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오후 2시18분 서귀포시 한 리조트 2층 객실 안 화장대 서랍에서 남자 신생아가 비닐에 싸여 숨져있는 것을 청소하던 직원이 발견했다. 직원 A씨는 “청소하던 중 화장대 서랍 속 비닐 안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 확인해 보니 신생아가 죽어 있었다”고 신고했다. 비..
모녀,뱀·투견과 지하실 감금… 2년간 "노예생활"
[2013.06.19]
미국에서 사람과 뱀, 투견을 함께 지하실에 감금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 오하이오주 검찰은 18일 지적장애를 가진 섀넌 에클리(여·29)와 5세로 추정되는 그의 어린 딸이 2년 넘게 오하이오의 한 지하실에 감금돼 노예처럼 생활하다 탈출했다고 밝혔다. 에클리는 상점에서 막대 사탕을 훔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감..
하루 세끼 라면만 41년…‘84세 농심맨’
[2013.06.19]
25년 동안 하루 3끼를 '안성탕면'만 먹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강원도 화천군에 사는 박병구(84) 옹.19일 농심에 따르면 박 옹이 라면으로만 끼니를 해결하기 시작한 건 1972년부터다. 젊을 때부터 장(腸)이 좋지 않아 고생하던 그는 어느 날부터 음식을 먹기만 하면 다 토해냈다.지인들의 권유로 이런저런 음식도 먹어보고 약도 챙겨 ..
헉! 전국 초등학교 2013년도 입학생 1명 이하 학교가 265개교?
[2013.06.18]
전국 초등학교 6천203개교(분교 포함) 중 121개교가 2013학년도 입학생이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입시업체인 '이투스청솔'이 교육정보 공시사이트인 '학교알리미'에서 초등학생 입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분교 87개교를 포함한 121개 초등학교에서 올해 신입생을 받지 못했다.입학생이 '0명'인 학교인 전남지역이 36개교로 가장 많다. 이어 강원 25개..
살인진드기 감염 확진 환자 10명으로 늘어
[2013.06.18]
국내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자가 10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충남의 83세 여성 의심환자의 혈액에서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SFTS 확진 판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SFTS 확진 인원은 1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5명은 숨졌다.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는 지금까지 ..
변호사가 경찰서에서 2억 상당 불상 2점 훔쳐
[2013.06.18]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권순범 부장검사)는 경찰서에 맡겨진 고가의 골동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변호사 윤모(4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2010년 10월 8일 오후 10시께 인천 남동경찰서 강력계 사무실에서 A씨 소유의 삼국시대 금동입불상(시가 7천만 원) 1점과 조선시대 삼존금동불상(시가 1억5천만 원) 등 총 2억2천만 ..
청원서 50대女 키우던 진돗개에 물려 숨져
[2013.06.17]
17일 오후 6시께 충북 청원군 P(51·여)씨의 집에서 P씨가 자신이 기르던 3년생 진돗개에 물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P씨의 남편은 경찰에서 "퇴근해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개에 물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 부부는 2년 전부터 진돗개 1마리를 키워온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의 한 관계자는 "..
애인과 짜고 아버지 골프채 훔친 황당한 딸
[2013.06.17]
전북 전주에 사는 유모(24·여)씨는 지난 3월 2일 부모님과 사소한 갈등으로 집을 나와 친구 집이나 모텔, 나이트클럽 등을 전전할 때. 전주 우아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남자친구 조모(27)씨를 만났고 그 뒤로 조씨와 함께 지냈다.가출이 길어지자 생활비가 떨어진 유씨는 조씨에게 아버지 집에 현금과 고가의 골프채가 있다고 말했고 조씨의 설득에 아..
15층서 추락하고 생존
[2013.06.17]
20대 청년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심에 있는 아파트 15층에서 밑으로 추락했으나 생존하는 기적이 일어났다.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워킹 홀리데이로 뉴질랜드에 체류하는 영국 청년(20)은 16일 새벽 이웃집 베란다를 통해 문이 잠긴 자신의 아파트로 들어가려다 밑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청년은 16일 밤까지도 상태가 심각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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