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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간쑤 구조현장서 부둥켜안고 숨진 일가족 5인 발굴
[2013.07.24]
중국 간쑤(甘肅)성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서로 부둥켜안고 숨진 일가족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굴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24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생한 규모 6.6 지진의 주요 피해지인 민(岷)현 메이촨(梅川)진 용광(永光)촌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중 떨어지지 않으려고 저마다 두 손으로 서로를 부둥..
이집트 유혈사태, 15명 사망·130여명 부상
[2013.07.24]
이집트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 세력과 반대 세력이 충돌해 15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고 이집트 보건부가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보건부는 이날 카이로 나흐다 광장 충돌로 발생한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도 8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전날에는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 등지에서 발생한 시위대간 충돌로 3명이 목..
콜롬비아서 반군 공격으로 정부군 15명 숨져
[2013.07.22]
남미 콜롬비아에서 좌파 반군 세력인 무장혁명군(FARC)이 정부군을 매복 공격해 15명을 살해했다고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정부군이 전날 동부 베네수엘라 국경에 인접한 아루우카에서 FARC의 기습을 당해 희생했다면서 작년 시작한 콜롬비아 정부와 FARC 간 평화협상의 앞날에 우려를 표..
영국 해안서 세계대전 당시 실종 잠수함 44대 발견
[2013.07.22]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잉글랜드 해안에서 실종된 잠수함 수십 대가 발견됐다.미국 폭스뉴스가 독일 주간지 슈피겔을 인용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수중 고고학자 마크 던클리를 포함한 4인조 잠수부들이 잉글랜드 남동부 해안에서 녹슨 잠수함 44대를 발견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 중 41대는 독일의 유보트이고 나머지 3대는 영국의 것으로 ..
항문에 33억원 금괴 숨겨 반입
[2013.07.22]
22일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시가 33억원 상당의 금괴를 항문에 숨겨 밀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리모(40)씨 등 대만인 8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세관은 또 운반 책임자 추모(47)씨, 국내 판매책 샤모(54)씨 등 달아난 대만인 7명을 지명수배했다.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특수 제작한 금괴를 항문에 넣어 ..
中간쑤성 6.6 지진…19명 사망, 270명 부상
[2013.07.22]
22일 오전 7시45분(현지시간) 중국 간쑤성 딩시(定西)시에서 리히터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해 19명이 숨지고 270여명이 부상했다고 중국신문사 등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진원은 북위 34.5도, 동경 104.2도, 깊이 20㎞ 지점으로 지진 피해 중심지인 딩시시의 타이허(太和)촌에서는 주택 등 건물 대부분 완전히 무너졌다.또 딩시시의 일부 지역에서는 휴..
장마전선 남하, 산사태, 주택·도로 침수, 계곡 야영객 안전사고 등의 피해 대비해야...
[2013.07.22]
북한지방에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2일 새벽부터 여주 302.5㎜를 포함해 중부 지방에 폭우가 쏟아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전날 오후 늦게부터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어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다가 이날 새벽부터 빗방울이 굵어져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 안팎의 장대비가 내렸다.여주·광주·이천 등 경기 남부에는 시간당 최고..
일본 후쿠시마원전 갑상선 피폭자 "당초 발표의 10배"
[2013.07.19]
2011년 일본 후쿠시마(福島)원전사고로 100 mSv(밀리시버트) 이상의 갑상선 피폭을 한 작업원 수가 당초 발표의 10배 이상인 2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9일 보도했다.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이 작년 12월 일부 작업원의 갑상선 피폭량을 처음으로 조사해 공개했을 당시 100 mSv 이상 피폭자는 178명에 불과했..
사기수배 받자 다시 출생신고 "신분세탁" 30대女 적발
[2013.07.19]
부산 사상경찰서는 19일 사기수배범으로 쫓기자 다시 출생신고를 하는 수법으로 신분을 세탁한 혐의(주민등록법 위반)로 김모(33·여)씨를 구속했다.경찰은 또 김씨를 도와 출생신고시 거짓으로 인우보증을 섰던 김모(67)씨 등 3명과 지문확인 절차를 소홀히 한 공무원 이모(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김씨는 2011년 12월 23일 대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인..
전쟁으로 헤어진 연인, 70년만에 만나 결혼
[2013.07.18]
10대 시절 전쟁으로 헤어진 커플이 70년만에 만나 결혼한다.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17일(현지시간) 10대 시절 연인이었던 남녀가 전쟁으로 인해 헤어졌다가 노인이 되어 다시 만나 결혼한다고 보도했다.연인이었던 밥 험프리스(89)와 버미 블루엣(87)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연락이 두절됐다. 당시 18세였던 밥은 군인이 되어 전쟁에 참여했다. 밥이 마음에 들..
일본 폭염...열사병에 최소 85명 사망
[2013.07.18]
일본 열도가 짧은 장마 후에 몰아닥친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5월 말부터 16일까지 적어도 85명이 열사병으로 숨지고 8일부터 14일까지 열사병 증세로 병원에 실려간 사람이 1만913명 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사망자의 85%는 고령자를 포함한 60세 이상으로 특히 혼자 사는 노인들의 피해가 많았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기온이 35℃..
인도 초등학교서 급식 먹고 21명 사망
[2013.07.17]
인도에서 초등학생 21명이 학교의 무료급식을 먹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는 16일(현지시간) 동부 비하르주(州) 주도 파트나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사란 구역 마스라크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고 인도 언론이 17일 전했다.이날 8세에서 11세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밥과 기름에 튀긴 채소를 먹은 뒤 얼마나 지나지 않아 아프..
시리아, 내전 28개월간 사망자 10만명 넘어
[2013.07.17]
시리아가 28개월간 계속된 내전으로 10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요 거점인 홈스에서 친정부 민병대가 수니파계 '화해 위원회' 인사 7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화해 위원회는 시리아 정부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아 시리아 전역에서 종파간 중재와 휴전을 위한 협상 활동을 벌여..
교사가 친 골프공 이마에 '꽝'…1억 배상
[2013.07.17]
2008년 11월24일 오후 5시 경기도의 한 골프장. 프로골퍼의 꿈을 키우던 이모(당시 8세)군이 필드에 나섰다. 연습 라운딩에는 골프 특성화 교육을 받는 학교 친구 2명과 담당 교사도 함께했다.교사가 티샷 시범을 보이려고 티박스에 올랐다. 하지만 해가 저무는데다 날씨도 좋지 않아 수업을 빨리 마쳐야 하는 상황이 악재가 됐다.교사는 첫 번째 티샷에서..
지율스님, 조선일보 상대 "1원 소송" 패소
[2013.07.17]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배호근 부장판사)는 천성산 터널공사 반대 운동을 한 지율스님이 허위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조선일보를 상대로 위자료 '1원'과 1면 사과문 게재를 청구한 데 대해 이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해당 기사는 환경운동가의 과잉 활동이 자칫 국가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려는 것으로 진실하거나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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