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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장난전화 1년간 2천500번…60대 징역형
[2015.09.30]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3단독 홍기찬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모(63)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전씨는 지난해 6월 23일 자정께 대전경찰청 112 범죄신고 지령실에 전화해 알 수 없는 말을 해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
‘빌 게이츠’ 22년 연속 美 최고 갑부
[2015.09.30]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22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의 자리를 지켰다.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명단에 따르면 게이츠는 순자산 760억 달러(약 90조7천400억 원)로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순자산 620억 달러를 기록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이었고,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 래..
시내버스 사고, 한해 사상자 1만여 명
[2015.09.30]
시내버스 사고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1만 명 가까이 사망 또는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버스 교통사고는 시내버스 6천415건, 전세버스 1천184건, 시외버스 821건, 고속버스 225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시내버스 사고의 경우 2012년 6천226건, 2..
3천원짜리 공예품이 억대 금괴로 둔갑
[2015.09.30]
화교를 상대로 값싼 공예품을 금괴로 속여 팔려 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구리와 아연으로 만든 3천원짜리 공예품을 수억원대의 금괴로 속여 판매하려 한 혐의(사기미수)로 중국인 사모(44)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8월 대전서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화교 왕모(52)씨..
심근경색·뇌졸중엔 시간이 생명…발생 2~3시간 ‘골든타임’
[2015.09.30]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2013년 기준 5만803명이나 된다. 전체 사망 원인의 20%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이지만 암 같은 다른 질병에 비해 심각성이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질병관리본부는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30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공..
공무원, 한번에 최대 43일 휴가갈 수 있다
[2015.09.30]
앞으로 공무원이 연가(年暇)를 모아서 한 번에 사용하면 한 달 이상 휴가를 갈 수 있게 된다.또 업무 성과가 좋으면 인센티브로 휴가를 가는 포상휴가제도 시행된다.인사혁신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각 부처의 기관장은 매년 소속 공무원이 의무..
추석날 아버지 ‘취업 잔소리’에 아들이 흉기 휘둘러
[2015.09.28]
추석인 27일 오후 7시 50분께 부산에서 한 아들이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던 중에 책상 서랍에 있던 흉기를 꺼내 아버지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아버지(60)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존속살인미수)로 한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한씨의 아버지는 현장에 함께 있던 한..
“치매 환자 절반은 진단 1년 뒤에도 계속 운전”
[2015.09.28]
#. A씨의 아버지(84)는 6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아직도 운전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몇 년 전부터는 운전하다 몇 차례 사고까지 낸 적이 있는데도 막무가내다. 최근에는 집에 가겠다며 광주광역시에서 예전 집이 있던 수원까지 차를 몰다가 길을 잃었다. (치매상담전화센터, 2014년 상담 사례집)치매 환자의 운전이 도로에서 다른 운전자들의 ..
유럽 가려던 시리아 난민 17명 터키 앞바다서 사망
[2015.09.28]
시리아 난민들을 태우고 그리스 레로스섬으로 향하던 배가 27일(현지시간) 터키 해안에서 가라앉아 배에 타고 있던 난민 17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은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과 도안통신을 인용해 이날 오전 난민 37명을 태우고 터키 보드룸의 한 리조트 앞을 출발한 나무 보트가 출발 직후 가라앉았다고 보도했다.이 가운데 20명은 구명조..
미 하원의원, 교황이 마신 물컵 “가보 삼겠다” 슬쩍 훔쳐
[2015.09.28]
‘교황이 마신 물컵이라면…’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체면 불구하고 '교황의 물컵'을 슬쩍 훔친 뒤 컵에 남아있던 물을 자신의 아내와 함께 나눠 마시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현지시간) CNN 방송을 비롯한 미 언론에 따르면 밥 브래디(펜실베이니아) 하원의원은 지난 24일 교황의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이 끝..
광주 광산·담양 AI 의심 오리, 고병원성 확진
[2015.09.28]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광주 광산구에 있는 한 오리농장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의심 오리가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던 육용오리 9천마리와 청둥오리 1천300마리 등 오리 1만300마리를 지난 23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 처리했다.아울러 지난 26일 역학 조사 중 AI 항원(H5)이 검출된..
‘명절병’ 손목터널증후군 여성이 3.6배 많아
[2015.09.28]
명절 연휴가 지나면 손가락 끝이나 손목, 손바닥이 저리고 아픈 경우가 있다.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면서 평소보다 손목 근육 등을 무리하게 쓴 탓이다.대표적 명절병인 '손목터널증후군'은 남성 환자보다 여성 환자가 3.6배 더 많았다.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질병코드 G560) 환자는 2010년 13만명에서 2014년 ..
생계형체납자는 급여제한 않고 진료비 건보 적용
[2015.09.28]
저소득층은 생활고로 건강보험료를 6개월 이상 내지 못하더라도 병원진료를 받을 때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볼 수 있다. 건강보험은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간보험과는 달리 국민 전체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보장제도다. 따라서 사회보험의 원리상 가난하다고 아픈 사람의 병원이용을 제한해 의료보장의 사각지대로 내몰 순 없기 때문이다.28일 건강..
“특허괴물 막으라고 1천200억 투자…실적은 1건”
[2015.09.28]
정부가 이른바 '특허괴물'로 알려진 외국계 특허관리전문회사(NPE)의 소송으로부터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업체가 실적 없이 세금만 축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의원이 28일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적재산권전문업체인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
연휴 첫날 아침부터 정체 극심…서울→목포 8시간20분
[2015.09.26]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아침부터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주요 고속도로의 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하행선은 총 97.9㎞ 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정체 구간은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6.9㎞), 동탄분기점∼남이분기점(81.6㎞),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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