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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여아, 이마에 파편 박힌 채 태어나
[2015.09.25]
4년 넘게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이마에 파편이 박힌 여자아이가 태어났다.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정부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습으로 아미라라는 임신부가 크게 다쳤다.임신 9개월이던 아미라는 튄 파편에 맞아 얼굴과 복부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시애틀서 버스 충돌 4명 사망…한국인 13명 경상
[2015.09.25]
미국 시애틀에서 24일(현지시간) 현지 대학 교환학생들이 탄 버스를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들이받아 교환학생 4명이 숨지고 교환학생과 관광객 등 한국인 13명이 경상을 입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시애틀 시내 오로라 다리에서 노스시애틀 칼리지의 국제 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환학생과 교직원 등 약 45명을 태운 전세버스를 맞은..
사우디 이슬람 성지순례서 대형 참사…717명 사망
[2015.09.25]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외곽에서 24일(현지시간) 이슬람권 성지순례(하지) 기간 순례객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최악의 압사 사고가 발생해 1천580여명이 숨지거나 부상했다.사우디 국영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메카로부터 약 5km 떨어진 미나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사고로 적어도 717명이 숨지고 863명이 부상했다.부..
추석연휴 전날 581만명 이동…오후 7∼8시 정체 절정
[2015.09.25]
추석연휴 민족 대이동이 25일 오전부터 시작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전날인 이날 581만명, 26일 621만명, 추석당일 759만명, 28일 666만명, 29일 572만명 등 총 3천19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한다.작년에는 추석이 월요일이었는데 올해는 일요일이고 기름값 하락 효과 등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한 귀성길은 작년보다 2시간 이상 더 걸릴 ..
‘민족 대이동’ 추석 전 AI 발생…방역 비상
[2015.09.25]
전국적으로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추석을 앞두고 전남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연휴 기간 자칫하다가 방역에 구멍이 뚫리면 AI 바이러스가 확산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추석 연휴에 귀성객 등의 이동에 따른 AI 확산을 막고자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과 지자체..
톈진항폭발서 구조된 19세 소방관 41일만에 깨어나…‘기적’
[2015.09.23]
지난달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天津)항 대폭발 사고로 41일간 사경을 헤매던 젊은 소방관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23일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에 따르면, 당시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치명상을 입고 혼수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온 톈진항 소방관 장차오팡(張超方·19)이 전날 의식을 회복했다.장차오팡은 이번 사고로 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추석 노리는 보이스피싱…경찰 “대출사기 주의”
[2015.09.23]
1차 통화. "안녕하세요. ○○저축은행 김민재 대리라고 합니다. 이번에 햇살론 대출승인 조건이 많이 완화돼 전화드렸습니다. 일단 정확한 확정금리와 한도금액을 측정하기 위해 기본사항 확인 후 접수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성함/ 주민번호 앞 6자리/ 사업자/ 필요자금 / 기대출 건 / 월· 연수입 / 자금 사용용도"우선 본사 쪽..
한국인 사망원인 부동의 1위 ‘癌’…1983년 이후 32년째
[2015.09.23]
한국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암'으로 나타났다.23일 통계청의 '2014년 사망원인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악성신생물(암)이었다.사망원인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83년 이후로 32년째 부동의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작년에는 총 7만6천611명이 각종 암 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인구 10만 명..
여친 낙태 종용하고 커닝하고…육사생도 일탈행동 도넘어
[2015.09.23]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일탈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국방위 소속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23일 육군본부에 대한 국감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육사에서 규율 위반 행위로 퇴학 및 징계를 받은 생도가 11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자퇴자도 108명으로 집계됐다. 육사 정원이 한 학년에 300명가량 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다.지난해 ..
제자 가혹행위 ‘인분 교수’에 징역 10년 구형
[2015.09.22]
제자를 수년간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인분 교수'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검찰은 2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고종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경기도 모 대학교 전직 교수 장모(52)씨에게 징역 10년, 가혹행위에 가담한 장씨의 제자 장모(24), ..
“잘 씻지 않는다” 핀잔에 발끈…아내 살해 징역 7년
[2015.09.22]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10시께 경북 청도 집에서 베트남 국적의 아내와 다툼을 벌이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샤워 좀 해라. 내 방에 들어오지 마라"며 소리치..
필리핀 남부 휴양지서 외국인 등 4명, 무장괴한에 피랍
[2015.09.22]
필리핀 남부 사말섬의 한 휴양지에서 외국인 3명과 필리핀인 1명이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GMA 방송 등 필리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검은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린 20여 명의 무장괴한은 21일 밤 '홀리데이 오션뷰 리조트'에 난입해 이 리조트 매니저인 노르웨이인, 캐나다인 2명, 필리핀 여성 1명을 끌고 모터보트에 태워 달아났다.범인과 범..
바그다드 곳곳서 폭발사고, 14명 사망…50여명 부상
[2015.09.22]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1일(현지시간) 차량 폭발로 11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경찰은 이날 바그다드 남동쪽 알아민 지역의 채소 시장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폭발돼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주변 차량 몇 대가 파손됐다고 밝혔다.그러나 이 폭발이 테러인지, 누구의 소행인지 여부 등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또 바그다드 동..
소말리아 대통령궁 입구서 차량폭탄 폭발…최소 6명 사망
[2015.09.22]
소말리아 대통령궁 입구에서 폭탄을 적재한 차량이 폭발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대통령궁과 총리실 등 주요 공관이 들어선 수도 모가디슈의 정부종합청사 입구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이번 차량폭탄 테러로 대통령궁 경비요원들과 터키인 1명이 사망했다고 BBC가 보도했다.아직 자신들의 소행임을 자처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
추석연휴 3천199만명 대이동…서울∼부산 7시간30분
[2015.09.22]
이번 추석 연휴에는 3천199만명이 이동하며 고속도로 귀성길 평균 소요시간은 작년보다 2시간 이상 늘어나 서울∼부산은 7시간 30분이 예상된다.작년 추석은 여름 휴가철이 끝나자마자 9월 초 월요일이었던 데 비해 올해는 9월 말 일요일인데다 저유가 등 효과로 하루평균 이동인원이 8.8% 증가해 귀성길이 혼잡할 것이라는 설명이다.국토교통부와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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