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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군의 날과 자랑스런 태극기[2017-10-01 오후 12:12:05]
옛 추억 일깨운 전화 한 통“안녕하십니까? 국군의 날 기획단 000 소령입니다.” 월말이 다 되어가던 8월 어느 오후 책상 위 전화벨이 요란스레 울린다. 득달같이 받으니 차분한 목소리의 군인아저씨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 참석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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