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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칙을 재검토하다’
[2014.07.02]
“7.4남북공동성명은 남북이 분단 이후 최초로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큽니다. 우리 사회에 쏟아지는 수많은 통일 담론 속에서도 7.4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3대원칙이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 이를 반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는 여전히 총체적 난국의 어려..
박 대통령, "日 고노 담화 검증은 피해자분들 마음에 큰 상처"
[2014.07.02]
박근혜 대통령은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박 대통령은 2일 방송된 중국 중앙(CC)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일본이 위안부 문제의 강제성, 일본 정부의 관여를 인정하는 고노 담화를 계승한다고 하면서도 작성 경위를 검증함으로써 고노담화를 훼손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특히, 박..
美 척 헤이글 국방, 日집단자위권 ‘환영’?
[2014.07.02]
1일 일본 각의가 집단자위권 행사 추진을 의결한 것에 대해 미국의 척 헤이글 국방장관이 이날 성명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에 일본과 주변국들의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은 물론 군사적 변화까지 대두되는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집단자위권과 관련한 일본의 새로운 정책을 환영한다며 이는 일본..
정치권, 日 집단자위권 행사 허용에 심각한 우려 표명
[2014.07.02]
2일 여야 정치권은 일본의 아베 신조 정부가 집단자위권 행사를 허용하도록 헌법 해석을 변경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일본의 우경화와 군사대국화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문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면서 "..
군국(軍國) 일본, 아시아 평화를 파괴하려 하는가
[2014.07.02]
일본이 ‘집단지위권’ 행사를 공식화한데 대한 시민단체들의 분노와 우려가 높다.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2일 ‘군국(軍國) 일본, 아시아 평화를 파괴하려 하는가’란 제목의 성명에서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일본 아베 정부의 새로운 헌법 해석을 “아시아 각국과의 선린관계를 철저히 외면하고 우경화 행보를 더욱..
통일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일 수 있는 행위, 중단돼야"
[2014.07.02]
통일부는 2일 북한이 또다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일 수 있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못박았다.이날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관계나 대외관계 차원에서 검토해 발사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면서 이같..
2∼3년 내 미국 전역에 동해 병기된 교과서 사용
[2014.07.02]
미국 버지니아주 동해병기법 발효의 파급효과가 미국 전역에 미칠 전망이다.버지니아주 내 모든 공립학교의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를 함께 적도록 하는 동해병기법이 1일(현지시간) 발효됐다.이에 따라 법적으로는 버지니아주와 각 카운티 교육청이 이날부터 동해와 일본해가 병기된 교과서만 채택할 수 있다..
北, 동해상에 단거리 발사체 2발 또다시 발사
[2014.07.02]
북한이 2일 오전 6시 50분께부터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또다시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전 6시 50분과 8시께 동해안 지역 일대에서 동북쪽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2발 발사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180km 내외로 판단되며,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
北 김정은, "수영 잘해야 망망대해서도 해상작전 잘 이끌 수 있다"
[2014.07.02]
최근 북한의 김정은이 동해안의 섬 초소인 화도방어대를 시찰하면서 불시에 포사격 훈련을 지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동·서해함대를 찾아 지휘관 수영 훈련을 참관했다.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해군 동해함대와 서해함대 방문을 통한 지휘관들의 수영훈련 참관 자리에서 “수영을 잘해야 망망대해서도 해상작전을 잘 이끌 수 있다&rdqu..
北 고급 간부들만 보는 참고신문
[2014.07.02]
외부 정보가 차단되는 북한에서도 당 간부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는 신문을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TV조선이 입수한 ‘참고신문’이 그것인데, 이 신문은 중급 이상 간부들만 열람이 가능하고 본 뒤에는 반드시 반납을 해야 한다고 한다.북한 조선중앙통신사가 발행하는 이 참고신문은 대부분 서방 국가들을 비판하는 내용이지..
北 군부, "中은 천년 원수" 비난
[2014.07.0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대해 북한 당국이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북한 군부는 중국에 대해 '천년 원수'라며 비난하고 있다고 TV조선이 1일 전했다.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 지휘관 양성 학교에는 '중국은 배신자이며 우리의 적' '중국의 개를 때려잡자'라는 구호가 내..
"대북지원, 10개국에서 6개국으로 줄어"
[2014.07.02]
2014년도 상반기 북한에 대한 세계 각국의 인도주의 지원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을 인용해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 북한에 대한 각국 정부 차원의 인도주의 지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59만 달러에 비해 44% 감소한 약 1,960만 달러라며 이같이 전했다.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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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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