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위상 너무 몰라준다"
성주지역 6·25참전용사들 '안보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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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로 유명한 경북 성주 지역의 6·25참전용사들이 최근 “북한에 무력증강을 촉진하는 어떤 지원도 금지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고, 이 지역 언론인 성주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사)6·25 참전유공자 성주군지회(회장 김성관) 회원들은 지난 7일 성주읍 모 식당에서 개최한 안보결의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졌다.
한편 이날 김 지회장은 “우리는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켜내는데 일조했는데, 지역 주민들이 국가 유공자들의 위상을 너무나 몰라준다”며, “애국심이 자손들에게도 전달되어야 (그들도) 나라가 위급할 때 앞장 설 것 아니겠느냐”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진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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