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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ㆍ해ㆍ공사 임관식에 대통령 모두 참석할듯

현재 3군 윤번제로 참석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1-22 오전 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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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육ㆍ해ㆍ공군사관학교의 졸업 및 임관식은 모두 대통령 주관 행사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22일 "올해 거행되는 3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대통령이 모두 참석하는 방안을 국방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4년 간의 힘든 교육을 마치고 군문에 첫 발을 내딛는 초급장교들의 임관식에 국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은 정예강군 육성이라는 대선 공약과도 무관치 않다"고 말했다.

 3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은 지난 2004년까지는 대통령 주관 행사로 개최됐으나 2005년부터 대통령이 윤번제로 참석해왔다.

 군 관계자도 "올해 3군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부터 대통령이 행사를 주관하는 방향으로 인수위 측과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차례로 모두 참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육사는 올해 3월 초, 해사와 공사는 3월 셋째 주에 각각 졸업 및 임관식 행사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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