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령관 대통령 정례보고 부활
군내첩보, 예비역 단체 목소리 등 군 안팎 여론 보고
국군 기무사령관의 대통령 정례 대면보고가 이명박 정부의 출범과 함께 부활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김종태 기무사령관(중장)이 최근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군 안팎의 동향을 보고했으며 앞으로 매달 1차례씩 대통령 대면보고가 이뤄진다.
1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김종태 기무사령관(중장)이 최근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군 안팎의 동향을 보고했으며 앞으로 매달 1차례씩 대통령 대면보고가 이뤄진다.
기무사령관은 대면보고를 통해 군내 첩보 동향 뿐만 아니라 주요 국방현안에 대한 예비역 단체들의 목소리 등 군 안팎의 여론을 보고하게 된다.
기무사령관의 대통령 대면보고는 김대중 정부 때까지 매달 1차례씩 이뤄졌으나 참여정부에서는 정례 대면보고를 없애고 국방장관을 통한 간접보고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기무사령관의 대통령 대면보고 부활은 군 지휘 및 통수권을 확실히 행사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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