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응징 위해서도 천안함 폭침 기억해야"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폭침으로 46명의 전사자를 낸 천안함 주범 김정일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애국·충절의 고장 충청남도 천안에서 재향군인회원과 이 지역 안보·보훈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3월26일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이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북한의 침투도발과 남한적화통일 야욕을 폭로하고 있는 국민행동본부가 이번 천안에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김정일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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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천안의 날씨는 한 여름의 폭염이 폭폭 찌는 무더위가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릴 정도로 더운 날씨였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도 이 지역 주민과 향군회원, 6·25참전용사 등 700여 명의 시민들이 천안 시민문화여성회관 대강당에 모여 김정일에 대한 규탄사와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질 때마다 힘찬 박수로 호응하며, 분노와 경고음을 동시에 발했다.
특히 이 날 천안시에서의 해군 초계함 772호 천안함에 대한 폭침 규탄대회는 주민들에게 더욱 각별하게 다가오는 것으로 보여졌다. 그것은 천안시가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환방문을 하면서 해군 함정에 대한 지역 주민의 애정이 한층 돈독한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안함이 폭침되었을 때도 전국에서 제일먼저 국민의 성금으로 천안함을 재 건조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면서 민간 중심으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으며, 이와 맞물려 천안시 공원관리사업소에 세위진 '천안인의 상' 주변에 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공원과 추모비, 조형물 등을 세워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방침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 날 강연에서도 "천안시민이 먼저 일어나 공원을 조성하거나 도로변 이름을 천안함 전사자를 본떠 짖는 운동이 벌어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제언에 "지금 그렇게 준비하고 있어요"하는 목소리가 청중석에서 나오는 등 적극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날 규탄대회에서 단체 대표나 연사들은, "행동으로 보여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정부가 하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을 게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나서 북한 김정일을 비롯한 당사자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천안함 폭침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의지와 북한 주민 인권을 위한 행동을 실천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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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에 나선 김홍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홍열(예, 해군대장. 전 해참총장) 해군부회장은 국제향군단체와의 유대관계 차 해외 순방중인 박세환 회장을 대신해 안보태세의 중요성과 북한의 소행을 애써 부정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친북좌파세력에 대한 경고와 김정일 응징에 대한 목청을 높였다.
김홍열 부회장은 "충절과 애국, 안보의 도시, 자랑스러운 천안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우리 천안함이 북한의 기습공격에 의해 침몰해 분통이 터지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천안함 사건을 통해서 분명하게 알아두어야 할 것이 북한 김정일 집단은 분단이후 지금까지 한 순간도 한반도의 공산화 야욕을 포기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북한의 포기가 없는 적화통일 야욕을 적시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우리 사회 내부에 뿌리깊이 잠복해 있는 종북 좌파세력을 제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나갈 수 없다"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끈끈한 동맹 유대관계를 맺고, 연합전력을 강화해 나가야 만이 5천만 국민의 생존을 지켜 나갈 수 있다"면서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민병돈(예, 육 중장. 전 육사교장)국민행동본부 고문은 격려사에서 "김일성·김정일 부자는 원래 천안을 미워한다"며, 그 이유로 "천안이 애국의 본 고장이기 때문"이라며, 6·25전쟁 당시 최초로 한국전에 참전한 미 24사단 전투사례를 들기도 했다.
민 장군은 "서해에서 정상적인 초계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천안함을 어뢰로 격침시킨 데 대해 분(憤)을 참을 길 없다. 우리 모두 의기 투합해 김정일에게 '공중어뢰'를 날려보내 치명적 응징을 하자"며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이며, 주민들이 목말라 하는 진실을 담아서 공중어뢰에 실려 보내자"고 현재 국민행동본부가 탈북자단체와 함께 북한지역으로 보내는 전단(삐라) 보내기 운동을 소개했다.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은 정부에도 쓴 소리를 냈다. "천안함 사건 발생 후 날마다 놀라고 분해하면서도 정부의 대응이 탐탁스럽지 않은데 대해 또 미덥지가 못했다"며 "만약 이승만 대통령 시절 이런 만행이 벌어졌다면 비상사태나 계엄령을 선포하고 소리 없이 보복했을 것"이라고 정부의 초기 소극적 대처를 비판했다.
이어 특별 초청된 연사들에 의한 북한 김정일 규탄 강연이 이어졌다. 특별연사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와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성욱 기자가 나서 2시간 여에 걸쳐 이루어졌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규탄대회 개회인사에서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젊은 수병이 떼죽음으로 차디찬 바다 속에서 오늘의 사회상을 보면서 통곡하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앉은 채로 46명의 전사자를 위해 묵념을 올리자"며 묵념한 뒤 이번 천안에서의 규탄대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서 본부장은 또 "10연 애국운동을 하면서 수많은 만세삼창을 했지만 천안에서는 처음이라며 '아우내 장터'의 유관순 누나를 생각하며 만세삼창을 제의해 즉석 만세삼창으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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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애국 국민이라면 식칼들고 거리로 모이 십시오. 개정일 지령받는 좌파 조센진들은 북으로 가레 !!!!!!!!!!!!!!!!!!!!!!!!!!!!!!! 이명박대통령께 피해주는 난동질 피우슨 좌파새끼들 목땁시다. 경제가 살리기 좌파 죽이기 특수 임무 국민이 경찰되어 좌파 조센진 죽이는 일에 모든걸 겁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
2010-07-23 오후 1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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