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박희태,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위기의식 필요”

제 383차 민방위 훈련 상황 점검...‘위기에 대비하는 준비태세 갖추라’ 지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3-15 오후 4:50:2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박희태 국회의장이 국가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15일 실시된 제 383차 민방위 훈련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박 의장은 “민방위 훈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평소 위기의식이 없으면 어려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며 위기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러한 박 의장의 발언에 한종태 국회대변인은 “최근 일본의 대지진 사태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보듯,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에 대비하는 태세를 역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훈련은 직원 및 외래방문객 대피, 차량 국회경내 이동통제, 각 건물 소등, 승강기 운행정지 및 경보방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박 의장은 의사당 지하1층에 마련된 대피시설(실내 강당)의 수용가능 인원과 현재 대피인원을 확인하고 대피한 직원들의 행동 요령 등에 대해 세세하게 관심을 표명했다고 국회 대변인실은 전했다.

 한편, 박 의장의 민방위 훈련 상황 점검에는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유재일 국회도서관장, 윤원중 의장비서실장, 구희권 사무차장, 한종태 국회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