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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힘있는 선진향군」깃발을!

朴 향군회장 "안보 없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무슨 의미? 그동안 정부의 퍼주기 식 대북지원 포탄이 되어 돌아와"
Written by. 박세환   입력 : 2011-04-15 오후 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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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2011년도 정기전국총회(59차)에서 박세환 회장이 밝힌 대회사 내용임.<편집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님!

 향군의 정기총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 멀리 이 곳 충주까지 왕림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향군의 중추, 대의원 동지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향군의 도약과 단합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심초사해 오신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은 우리나라와 향군에 수많은 도전과 시련이 있었던 위기의 시대였습니다.

 먼저, 국가안보 측면에서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이 있었습니다. 뒤이어 연평도 포격도발이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북한은 지금도 한반도 공산화 통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를 포기하거나 개방, 개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김정일 세습체제를 정착시키고 그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백만 인민들이 희생되어도 결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무도한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불행하고, 안타까운 이 두 사건은 우리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보가 없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동안 우리 정부의 퍼주기식 대북지원이 포탄이 되어 돌아 오고 있지 않느냐?

 전시작전통제권 조기전환과 연합사를 해체해서는 안된다는 향군의 주장이 맞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경고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우리 향군에도 적지 않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좌파정권이 향군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기 위해 만들었던 수의계약제한 법안 등 여러 악법들이 곳곳에서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종북좌파세력들에게 결정적 위협이 되는 국내 최고의 안보단체인 향군에 대한 모함과 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사태로 밀려들어온 국내 경제위기 역시 우리 향군의 산하업체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갖다 준 것이 사실입니다.

 대의원 동지 여러분!
파도가 없는 항해는 얼마나 단조롭습니까? 경쟁자가 없는 1등은 너무나 재미없지 않습니까?

 우리 향군은 항상 시련과 어려움이 가중되면 될수록 오뚜기처럼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그 시련을 이겨내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켰습니다. 실제로 우리 향군은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법들을 2016년 이후로 연장시켰습니다.

 위례신도시 지역에 1만평의 향군부지를 이미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그야말로 최고의 향군 종합복지타운을 건설할 것입니다.

 잠실회관 재건축은 국내도급순위 5위 대림산업과 11위인 한화건설컨소시엄에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 함으로써 그동안의 부진을 일거에 만회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잠실 향군회관이 계획대로 2013년 3월에 36층의 초현대식 건물로 완공되어 향군 재정자립의 신기원을 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면서 이를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칠 것을 다짐 드립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젊고 힘있는 선진향군」건설방안으로 제시했던 “향군발전 1, 2, 3 운동”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향군발전 1, “100억 장학기금 모금운동”은 지금까지 11억원을 넘어섰고, 금년에 재단법인 향군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기존의 장학기금 9억여원을 합쳐 20억원의 기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향군발전 2, “200만 정회원 확보”는 6만 7천명의 신규회원을 모집 증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향군발전 3, “보훈성금 300억 달성” 역시 앞서 말씀드린 잠실회관 재건축의 완공과 동시에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우리는,  북한의 6·25남침에 맞서 맨 주먹으로 이 나라를 지켜온 국내 최고·최대의 애국·안보단체입니다.

 우리는, 전쟁의 폐허 위에서 불과 50년 만에 국민소득 2만불,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달성한 건설·재건의 주역입니다.

 우리 향군은 그동안 쌓아올린 안보와 경제의 토대 위에서 자랑스런 선진일류국가를 건설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여기계신 대의원 여러분이 지혜를 나누어주고 힘을 보태는 일에 적극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끝으로 오늘의 정기총회를 빛내주신 보훈처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대의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박세환(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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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최대의 안보단체 향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4-22 오후 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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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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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5 오후 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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