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향군회장 신상태 재추대
서울시 재향군인회, 제53차 정기총회 열고 국가안보 주역 다짐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2012년도 제53차 정기총회를 열어 신상태 현 회장을 28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6일 오후 국방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 회장은 총 167명의 대의원중 139명의 찬성을 얻어 3년 임기의 서울시 향군회장에 재추대됐다.
이 날 정기총회는 전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금년 사업계획을 의결함과 동시에 지역대표도 선출했다.
신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안보단체의 역할을 강화해 조직 발전에 소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동회는 물론 청년단과 여성회 조직을 보다 젊고 참신한 조직으로 일신하고, 시회관 이전사업의 지속 추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울향군의 55년 역사에 걸맞는 위대한 잠재력을 끌어 올려 서울 시민이 사랑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격려사에서 "대의원들이 신 회장을 재추대한 것은 지난 3년간 서울시 향군의 발전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충정에 감동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 많은 수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금년은 우리나라가 6.25후 가장 어려운 시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며, "김정일 사망과 김정은 3대세습체제 구축에 혈안이 된 북한의 돌출행동이 우려된다"고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염려했다.
아울러 총선과 대선에만 올인하려는 정치권의 움직임과, 국민들의 갈등과 분열을 부추겨 선거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쟁취하려는 몰지각한 일부 세력에 대해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박세환 회장은 특히 "국정 최우선 과제는 안보"임을 각별히 강조하고 "안보를 담보로 하는 어떤 포퓰리즘도 결단코 거부하고 종북세력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누리당 이종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란의 핵개발 강행과 이를 저지하려는 미국과 일본이 오는 4월경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할 것이란 상황을 설명하면서 북한핵이 한반도 안보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고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유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이 날 행사에서는 향군 발전에 기여한 119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서울시 185만 향군 회원 각자가 국가안보의 주역이란 자부심을 갖고 전우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6일 오후 국방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 회장은 총 167명의 대의원중 139명의 찬성을 얻어 3년 임기의 서울시 향군회장에 재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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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정기총회는 전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금년 사업계획을 의결함과 동시에 지역대표도 선출했다.
신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안보단체의 역할을 강화해 조직 발전에 소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동회는 물론 청년단과 여성회 조직을 보다 젊고 참신한 조직으로 일신하고, 시회관 이전사업의 지속 추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울향군의 55년 역사에 걸맞는 위대한 잠재력을 끌어 올려 서울 시민이 사랑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격려사에서 "대의원들이 신 회장을 재추대한 것은 지난 3년간 서울시 향군의 발전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충정에 감동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 많은 수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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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년은 우리나라가 6.25후 가장 어려운 시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며, "김정일 사망과 김정은 3대세습체제 구축에 혈안이 된 북한의 돌출행동이 우려된다"고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염려했다.
아울러 총선과 대선에만 올인하려는 정치권의 움직임과, 국민들의 갈등과 분열을 부추겨 선거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쟁취하려는 몰지각한 일부 세력에 대해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박세환 회장은 특히 "국정 최우선 과제는 안보"임을 각별히 강조하고 "안보를 담보로 하는 어떤 포퓰리즘도 결단코 거부하고 종북세력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누리당 이종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란의 핵개발 강행과 이를 저지하려는 미국과 일본이 오는 4월경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할 것이란 상황을 설명하면서 북한핵이 한반도 안보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고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유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이 날 행사에서는 향군 발전에 기여한 119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서울시 185만 향군 회원 각자가 국가안보의 주역이란 자부심을 갖고 전우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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