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노수희 방북을 칭찬할 일이라고?
지난 10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가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24일 무단 방북했다 104일 만에 귀환한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사법처리 중단을 촉구하면서 노씨의 방북을 “최악으로 치닫는 남북관계를 회복하여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려 한 민족적 장거”라며 “(김정일 사망 100일) 조문 방북은 칭찬하고 환영할 일”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이 범민련의 해체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좌파 10년이 종북세력들만 늘려놨다며 국정원과 검찰, 경찰을 향해 남한에서 활개치고 있는 빨갱이들을 색출하여 국가안보를 철통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류 최악의 집단을 칭찬하는 것을 히틀러와 스탈린이 보면 부러워하겠다”며 단체의 해산과 노수희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주장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북한이 그리 좋으면 모두 북한으로가서 평생을 살라는 반응도 보였다.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은 올해 3월24일 김정일 사망 100일 추모행사에서 참석하기 위해 정부 허가없이 북한을 방문해 3개월 넘도록 체류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고 김정일에 대해 “민족의 어버이” “민족 최대의 슬픔”이라고 표현하는 등 종북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합동조사단은 지난 5일 오후 노 부의장이 판문점을 넘어온 5일 오후 신병을 확보·긴급체포한 뒤 6일 노 부의장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고무·찬양, 이적·동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7일 구속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