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북, 유엔서 "한반도 폭발 직전" 발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11-06 오후 5:15:00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언제 전쟁이 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 “폭발 직전”, 북한이 UN총회에서 한반도 정세를 놓고 언급한 발언이다.

 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연례 보고서를 통해 북한과 이란 핵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자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리동일 차석대사가 한반도 정세에 대해 “폭발 직전”이며 “언제 전쟁이 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현재의 한반도 상황과 전개과정을 보면 미국은 북한에 대해 더 커진 적개심으로 위협과 협박의 강도를 높이길 서슴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은 완전한 핵무기 보유국으로 핵활동에 대해 IAEA 조사를 받지 않는 미국 등 다른 핵무기 보유국과 동등한 취급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핵 6자회담이 4년 가까이 열리지 않고 있는 것을 문제 삼으며 “IAEA가 맹목적으로 미국 편을 들기 때문에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및 IAEA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며  특히 IAEA가 동아시아에서 핵과 관련한 긴장을 완화하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비판했다.

 북한은 이번 전쟁 폭발 발언 외에도 박길연 외무성 부상이 지난 10월 초 제67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의 적대시 정책을 비난하며 ‘한반도 핵전쟁 가능성’을 언급하며 위협한 바 있다.

 당시에도 북한의 박길연은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으로 한반도가 대결과 긴장고조가 반복되는 위험한 지역이 됐다면서 “전쟁의 불꽃은 열핵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고 발언하고 핵무기 개발 목적에 대해 “북한의 선군과 자위적 전쟁 억지력 건설”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해서 내세웠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육심진(ysj0301kr)   

    북한의 상투적인 위협에 위축되어서는 안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11-08 오전 10:20:37
    찬성0반대0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