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예비군용 K-1 방독면 2017년까지 5만3천개 보급

북 화생방전 대비 예비군 생존성 보장.. 소요예산 41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8-16 오전 11:25:0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예비군용 K-1 방독면 5만3천여개가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보급된다.

 방위사업청은 16일 올해 K-1방독면 계약이 방독면 89억원, 정화통 24억원 규모로 체결됐다면서 이 가운데 41억원 상당의 방독면이 예비군용으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방사청 관계자는 "북한의 화생방전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예비군용 K-1 방독면을 보급함에 따라 예비군의 생존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사청의 계약담당관들은 지난 13일 K-1 방독면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능력, 품질보증 계획, 계약이행실태 등을 점검했다.

 K-1 방독면은 미군제품을 모방한 KM9A1을 거쳐 국내 독자적인 모델로 개발한 제품으로 화학, 생물학 작용제, 방사능 낙진입자 등 화생방전 상황에서 사용자의 얼굴, 눈, 호흡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며 각 크기별로 오른손잡이용과 왼손잡이용으로 구분해 총 6종류를 군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민수용 제품에 비해 내부공간과 시야가 개선되고 오염된 환경에서의 방호성능이 3시간으로 향상, 음료수 취수 및 음성지휘가 가능한 우수한 제품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