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WP> "美 정보기관, 정보수집이 가장 어려운 곳 - 북한"

"북핵 판단…김정은 의도 전혀 파악 못해"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8-30 오후 12:41:4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이 미국 정보기관들의 정보 수집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에드워드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한 미국 16개 정보기관의 2013 회계연도 예산안 관련 자료를 통해 30일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WP가 입수한 자료는 178쪽 분량의 요약본으로 중앙정보국(CIA) 등 미국의 16개 정보기관의 성공 및 실패 사례, 정보활동 대상 등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북한, 이란, 중국, 러시아 등이 정보를 수집하기 어려운 나라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중 북한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로 올라와 있다.

 또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미국의 5개 정보기관의 판단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존재하고 하고 정보기관의 분석가들은 북한 김정은의 의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