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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우리나라 최초 한미연합작전 교육 실시

韓-美 중・소령급 장교 각 10명씩 20명 참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9-23 오전 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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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대학교(총장 박삼득 육군중장)는 우리나라 최초로 ‘한미 연합작전 교육과정’을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고 실제적인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설된 이번 과정에는 한국과 미국의 중·소령급 장교 각각 10명씩 총 20명이 참가한다.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의 역사・문화・안보의식 이해, 한・미 공동 주요 안보현안 및 전략 환경 이해, 한국군 작전수행체계와 전작권 전환 추진 방향 등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강의와 토의, 현장학습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한민구 前합참의장의 ‘한국의 역사/문화와 안보 의식’ 강의, 신연합방위체제 추진단 부단장인 김승택 육)준장의 ‘한미지휘체계/전작권 전환 추진’ 강의와 토론, 합참대학 소속 교수들의 한미연합 작전체계·작전환경·정보 등과 관련한 강의 외에도 한미양국 장교들의 안보의식 증진을 위한 1사단 G0P대대 안보현장 방문과 유대강화를 위한 인왕산 등반 계획도 잡혀 있다.

 이번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국방대 박삼득 총장은 “한미 연합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정착되어 앞으로 실질적인 연합작전 수행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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