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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문, 북중수교 64주년 맞아 양국관계 강화 재천명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0-06 오후 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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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북중 외교관계 수립 64주년을 맞아 양국 친선관계 강화, 발전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친선관계 발전의 힘있는 추동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60여 년간 조중(북중) 두 나라는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호상 긴밀히 지지협조하면서 친선의 유대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왔다"고 자평했다.

신문은 양국은 "피로써 맺은 친선" 관계로 "전우보다 더 굳건하고 공고한 관계는 없다"며 "이런 특별한 관계로 이어졌기에 두 나라는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친선의 유대를 더욱 두터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 당, 두 나라 로세대(이전 세대) 영도자들의 심혈과 노고가 어려 있는 귀중한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 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신문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이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유익하다"며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신문은 "우리 인민은 중국에서 모든 일이 잘되고 있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형제적 중국 인민이 중국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라고 기원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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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오전 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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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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