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특수부대 저격용 소총 K-14로 전력화
특수부대에서 사용될 저격용 소총 K-14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전력화 됐다.
방위사업청은 24일 “국내 유일의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인 ‘S&T모티브’가 독자 기술로 초정밀 7.62mm K-14 저격용 소총(Sniper)을 개발했다”면서 “첫 생산분 일부를 軍에 전력화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유효사거리가 800m인 이 소총은 2011년 3월부터 본격 설계에 들어간 뒤 2년여 만에 개발됐다.
대테러전을 비롯한 현대전에서 손꼽히는 필수적인 화기다.
이번 K-14가 개발되기 전까지 그 동안 특수부대에서 사용하는 저격용 소총은 모두 수입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 지형과 군의 특수성을 고려한 저격용 소총이 국산화 개발이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K-14는 특수부대와 보병부대의 저격수들에게 보급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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