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軍, 특수부대 저격용 소총 K-14로 전력화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2-24 오전 10:02:0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특수부대에서 사용될 저격용 소총 K-14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전력화 됐다.

 방위사업청은 24일 “국내 유일의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인 ‘S&T모티브’가 독자 기술로 초정밀 7.62mm K-14 저격용 소총(Sniper)을 개발했다”면서 “첫 생산분 일부를 軍에 전력화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유효사거리가 800m인 이 소총은 2011년 3월부터 본격 설계에 들어간 뒤 2년여 만에 개발됐다.

 대테러전을 비롯한 현대전에서 손꼽히는 필수적인 화기다.

 이번 K-14가 개발되기 전까지 그 동안 특수부대에서 사용하는 저격용 소총은 모두 수입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 지형과 군의 특수성을 고려한 저격용 소총이 국산화 개발이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K-14는 특수부대와 보병부대의 저격수들에게 보급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