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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차 상봉...357명 금강산으로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2-23 오전 1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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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계기 이산가족 1차 상봉에 이어 2차 상봉이 23일 금강산에서 열린다.

 이번 상봉인원은 북측 88명, 남측 357명이다.

 북측의 상봉자 연령대를 보면 80∼89세가 82명, 70∼79세가 6명으로, 최고령자는 88세인 권응렬·김휘영·박종성씨 등 3명이다.

 남측 최고령자는 이오순(94·여)씨로 북측 동생 조원제(83)씨를 만난다.

 남측 이산가족 상봉 인원들은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 집결한 후 23일 오전 8시에 속초를 출발, 강원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버스로 갈아탄 뒤 상봉 장소인 금강산에 낮 12시에 도착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60여 년 만에 북측 가족과 '단체상봉'을 갖고 저녁 7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남측에서 주최하는 환영 만찬의 시간을 갖는다.

 상봉 이틀째인 24일에는 금강산호텔에서 '개별상봉'을 한 후 이어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오전 9시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3일간 6차례, 11시간에 걸친 만남을 마친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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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4 오전 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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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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