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회, 출정식 가져
“실효적·역사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독도, 일본의 영토 주장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 제정에 따른 규탄을 위해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회가 28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출정식과 함께 '국민대통합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독도수호국제연대, (사)한국수중환경협회, (사)독립유공자협회, 독도사랑국민연합, (재)독도지킴이 세계연합,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 독도아카데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연합회 입회신청, 다케시마의 날 제정 규탄대회, 국민의 염원 만장 깃발 서명, 독도 이미지 퍼포먼스 및 이벤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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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회는 행사와 관련해 독도수호 국민연대의 창설된 모습을 세계만방에 공포하고, 각 지역별 출정식을 통해 대국민 화합을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는데 있다”며 취지를 밝혔다.
또 후속사업으로 ‘독도·동해수호 NGO단체 특별지원법’에 대한 추진과 범국민성금모금 및 후원으로 ‘아! 독도’ 영화 제작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정찬 의원은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단체로 구성된 ‘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이하 독도수호 총연합)’을 28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실효적·역사적으로 지배하는 독도를 일본이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에 대한 범국민적 대응차원에서 ‘독도수호 총연합’을 창립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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