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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맞춤 특기병 등 8개 선도과제 선정

병역의무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4-02 오후 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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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정부3.0 2년차를 맞아 병역의무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선도과제 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도과제는 △기술훈련과 군복무, 취업을 연계하는 맞춤특기병 모집, △현장방문 상담서비스「찾아가는 병무청」운영, △인터넷을 통한 ‘징병신체검사결과 통보서’ 재발급,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료 국고지원, △군 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 △병역의무자 관련 정보 온라인(on-line) 공유 활용, △민·관·군이 함께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활성화, △자기주도의 민원처리를 통한 대민서비스 신(新)가치 창출이 등이다.

 병무청은 지금까지 징병검사 및 입영일자 본인선택제도 시행,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생을 산업기능요원으로 우선 배정 등 수요자중심의 맞춤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올해는 고용노동부와 협업을 통해 기술훈련-군복무-취업을 일관성 있게 지원하는 맞춤특기병을 시행하고, 병역의무자의 주요 관심사항을 본인에 맞게 개인별로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홈페이지 제공과 병역이행 서비스 시기·내용·기간을 본인이 선택하는 SOD(Service On Demanded,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서비스를 결정) 서비스 등 병역의무자의 병역상태에 맞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 시대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커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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