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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북한자유주간’ 29일부터 1주간 개최

북한의 변화 주도, 북한붕괴 후 탈북자들의 역할 등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4-07 오전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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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1주일간 제11회 '북한자유주간'이 개최된다.
 
 '북한자유주간'은 2004년 4월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발표한 한·미·일 NGO단체들의 ‘한반도 자유통일선언’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미국 워싱턴에서는 상원의 ‘북한인권법’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었으며 미국 내 대표적 NGO단체인 ‘북한자유연합’(대표회장, 수잔숄티) 주도로 이 법안의 통과를 위한 집회 및 기자회견이 진행된바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짐 리치의원 등 9명의 하원의원들이 상정한 ‘북한인권법’은 미 상원을 통과했으며 같은 해 10월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의 서명으로 즉시 발효되었다.
 
 이를 기화로 매해 4월 마지막 주를 ‘북한자유주간’으로 정하고 한·미·일 NGO단체들의 관련행사가 계획되었으며 2009년까지는 미국에서, 2010년 4월부터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북한의 자유통일을 위한 국내외 NGO단체들의 집회, 기자회견, 세미나, 청문회, 관련종교단체 모임, 정부 및 국회 방문 등을 포함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북한문제의 심각성을 내외에 각인, 한반도 자유통일운동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일정은 http://cafe.naver.com/nkfw 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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