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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류경호텔에 귀신 출몰?

귀신이 출몰할 만한 버려진 장소 38곳에 평양의 류경호텔 포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5-22 오후 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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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이 출몰할 만한 버려진 장소 38곳'에 북한 평양의 류경호텔이 포함됐다.

 제이크 해프너(Jake Heppner)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평양 류경호텔은 북한의 광기를 표방한다"며 류경호텔을 언급했다.

 제이크 헤프너는 "이 105층 호텔은 심각한 기근이 나라를 덮치기 몇 년 전에 시작돼 16년동안 버려졌고 2008년에 잠시 공사가 재개되기도 했다"며 "방문한 사람들에 따르면 겉으로 볼 땐 완성된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거의 미완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 류경호텔 외에도 뉴욕 윌러드 정신병원(Willard Asylum), 뉴올리언스의 식스플래그스 재즈랜드 공원(Six Flags Jazzland), 일본의 하시마 섬 등 버려진 채 방치된 장소 38곳을 소개했다.

 류경호텔은 105층, 3000개 객실 규모의 초대형 호텔로 323m의 높이에 72도의 경사각을 이룬 피라미드꼴 모양의 건물이다.

 지난 1987년 김일성의 80회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으나 1992년 진행률 60% 상태에서 경제난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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