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여성회 제7대 회장에 민경자씨 선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여성회가 17일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내 화랑회관에서 제17차 정기전국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에 민경자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은 민경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會 위상을 고양하는 한편 향군 활동을 지원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여성회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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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62세) 회장은 예비역 육군 대령으로 군 재직시 ▲국방부 여군발전단장 ▲국방정책여성팀장 ▲육군훈련소 연대장 ▲육군여군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향군 여성회는 1968년 창설된 향군 부녀회를 모태로 한다. 1998년 창립되어 현재 13개 시․도, 222개 시․군․구에서 약 30만 명의 회원이 안보활동에 전력을 다하는 재향군인회와 보조를 맞춰 안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국내 주요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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