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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300mm 추정 방사포 동해상으로 2발 발사"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 추가 발사...이날 오전에는 3발 발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8-14 오후 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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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이날 오후 300㎜로 추정되는 신형 방사포 2발을 추가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후 12시56분과 1시5분 두 차례에 걸쳐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북방향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추가로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300㎜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해당 발사체는 200여㎞를 비행한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9시30분과 9시40분, 9시55분 등 3회에 걸쳐 원산 일대에서 동북 방향의 동해상으로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지 않고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

 이와 관련,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면서 만반의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이 탑승한 전세기가 서울에 도착하기 직전 발사된 3발은 220여㎞를 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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