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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을지 NSC’ 등 전시대응체계 점검

이어 을지 국무회의 주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8-19 오전 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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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 이틀째인 19일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을지 국무회의' 등을 잇따라 열어 전시대응체계 등을 점검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40분간 이른바 '지하벙커'로 불리는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을지 NSC'를 주재한다. 정홍원 국무총리, 한민구 국방부 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의는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 방위 태세 유지를 위해 한미 양국이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방어 목적의 군사훈련인 UFG 연습 기간에 열린 것이다.

 이어 30분간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제36회 국무회의를 열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8월19일 열린, ‘2013 을지국무회의’에서 “천하가 비록 태평하다고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는 말처럼 어떤 경우에도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비상사태 대비는 국가안보와 국민 안위에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의 청와대 기습 사건을 계기로 시작해 46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가비상사태 훈련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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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jea1537)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가비상태세에 대비하는데 함께하자!!

    2014-08-19 오전 10:00:13
    찬성0반대0
1
    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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