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北, 서해 로켓발사장 발사대 증축 공사 가을 완공

한미연구소 "연말엔 은하 3호보다 더 큰 로켓 발사 가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8-22 오전 10:01:1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이 지난해 중반부터 증축해 온 서해 로켓 발사장이 올 가을 완공돼, 북한이 결심만 하면 올해 말 새로운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존스 홉킨스 대학 한미연구소는 21일(현지시간), 지난 8일 촬영한 북한 서해 로켓 발사장에 대한 항공사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북한이 지난 2012년 12월 발사한 은하 3호보다 더 큰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 증강 공사가 거의 완공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발사대 증축 공사에 박차를 가해 왔으며 발사대에 접근할 수 있는 철도 부설에도 큰 진전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발사장 부근에 돔 모양의 건물 두 동이 완공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건물들의 용도가 무엇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연구소의 분석 결과는 연구소가 웹사이트인 '북위 38도'에 이를 공표하기 전 AP 통신이 미리 입수했다.

 그러나 북한이 실제로 또다시 장거리 로켓 발사를 계획하고 있는지, 또 보다 큰 발사대를 필요로 하는 로켓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는 분명치 않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