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공중 어뢰’를 北으로 쏘다!
10일 黃長燁 선생 서거 4주기 맞아 국민행동본부 등 3개 단체 오두산 통일공원에서 대북전단 20만 장 北送
10일 황장엽 선생 서거 4주기를 맞이하여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인민해방전선 세 개 단체 공동주최로 오두산 통일공원에서 대북전단 약 20만장과 1달러 1000장, DVD 약 400개를 풍선에 매달아 北으로 날려보냈다.
박상학 대표는 북한이 북한주민을 압제하고 NLL해상에서 도발을 계속하는 한 대북풍선 날리기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독재자 김정은이 싫다고 해서 풍선날리기를 중단할 수는 없다면서 북한 민주화가 이루어 질때까지 풍선 날리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풍선날리기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박 대표는 ‘오늘 황장엽 선생 서거 4주기인데 제사를 뒤로 미룰 수는 없는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 박 대표는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이 대북풍선 날리기 중단을 요청했다는 것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북한이 작년 개성공단은 경협원칙에 따라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놓고 어제 또 말을 뒤집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북한은 전혀 신뢰성과 진정성이 없다고도 했다.
고성혁(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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