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진실의 공중 어뢰’를 北으로 쏘다!

10일 黃長燁 선생 서거 4주기 맞아 국민행동본부 등 3개 단체 오두산 통일공원에서 대북전단 20만 장 北送
Written by. 고성혁 (국민행동본부)   입력 : 2014-10-10 오후 3:21:3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10일 황장엽 선생 서거 4주기를 맞이하여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인민해방전선 세 개 단체 공동주최로 오두산 통일공원에서 대북전단 약 20만장과 1달러 1000장, DVD 약 400개를 풍선에 매달아 北으로 날려보냈다.

 박상학 대표는 북한이 북한주민을 압제하고 NLL해상에서 도발을 계속하는 한 대북풍선 날리기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독재자 김정은이 싫다고 해서 풍선날리기를 중단할 수는 없다면서 북한 민주화가 이루어 질때까지 풍선 날리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풍선날리기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박 대표는 ‘오늘 황장엽 선생 서거 4주기인데 제사를 뒤로 미룰 수는 없는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 박 대표는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이 대북풍선 날리기 중단을 요청했다는 것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북한이 작년 개성공단은 경협원칙에 따라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놓고 어제 또 말을 뒤집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북한은 전혀 신뢰성과 진정성이 없다고도 했다.

고성혁(국민행동본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