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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품과 상용품 직접 평가하세요!

국방부, 군수품과 상용품을 한눈에 비교하는 품평회 30일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10-29 오전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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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수품과 상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품평회가 열린다.

 국방부는 30일 계룡대 계룡체육관에서 장비 및 피복․장구류 등 군수품 54개 품목에 대해 계룡대 간부는 물론 병사 및 군납업체, 상용품 생산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품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그동안 양질의 군수품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정작 고객인 장병이나 국민들이 상용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어, 군수품과 상용품을 한자리에 전시해 상호 비교·평가함으로써 군수품의 현 품질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품질 개선소요 및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자리로써 이번 품평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대상 군수품은 장병들의 기본생활과 전투임무수행 여건에 밀접한 개인피복류(23개 품목) 및 일용품(12개 품목), 장구류(7개 품목), 일반물자(8개 품목), 장비(4개 품목) 등 주요 군수품 54개 품목이다.

 참석자는 직접 군수품과 상용품을 비교해 보고 만져보며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이번 품평회는 수요자인 장병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물론이고, 군수품을 생산하는 업체와 정책을 결정하는 국방부·방사청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군수품의 현 수준을 명확히 진단해 국민과 장병들이 체감하는 군수품의 품질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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