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군단, 6·25전쟁 전사자 합동 영결식
육군 수도군단은 19일 오후 부대 충의관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45위에 대한 합동 영결식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수도군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10월부터 5월까지 안양·의왕·군포·광주시 등 6개 지역에서 유해 45구와 전투화, 안경, 만년필 등 유품 198점을 발굴했다.
최병로 수도군단장은 추도사에서 “6·25전쟁 때 나라를 지키다 숨진 선배 전우들의 희생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신원 확인을 거쳐 다음 달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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