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독립·국가유공자 보상금 3.5% 인상
국가유공자 중상이특별수당 5%...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수당은 3.5% 인상
내년에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비롯해 각종 수당이 오른다.
국가보훈처가 내년에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전년보다 3.5%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인상으로 독립유공자는 훈격에 따라 월 97만3천~490만8천원, 국가유공자는 상이등급에 따라 월38만4천~251만4천원을 받게 됐다.
또 국가유공자 중상이특별수당도 5% 인상해, 월 79만5천~188만6천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참전명예수당과 무공영예수당은 월 1만원씩을 인상해 각각 18만원과 24만~26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수당도 3.5% 인상돼 월 38만8천~80만2천원이 지급된다.
특히 지금까지는 독립유공자가 해방 이후 사망한 경우 손자녀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나 최초 등록 당시 자녀가 모두 사망해 보상금을 지급한 사례가 없는 경우 손자녀 중 1명에게 보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국가기관 등의 국가유공자 특별채용비율도 10%에서 15%로 상향 된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img_data/article/261029/261029_63134.jpg)







